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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 시민정상회의 8월 1일 BU서 개최…무료·최대 300명 사전등록

작성자: David Kim · 07/23/26

보스턴시는 8월 1일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Boston University Questrom School of Business에서 ‘2026 Civic Summit’을 개최한다. 행사는 무료이며 일반에 공개되지만, 최대 300명 규모로 운영돼 사전등록이 필요하다.

핵심 정보

행사장은 595 Commonwealth Avenue에 있는 Questrom School of Business의 Rafik B. Hariri Building이다. Green Line B Branch의 Blandford Street 정류장 건너편에 있으며, 다른 Green Line 지선 이용자는 Kenmore역에서 B Branch로 갈아타거나 역에서 걸어갈 수 있다.

등록과 간단한 점심 제공은 오전 11시에 시작된다. 공식 프로그램은 오전 11시 30분 개회로 문을 열며, 미셸 우 보스턴 시장과 언론인 Kwani Lunis의 대담이 오전 11시 50분부터 낮 12시 50분까지 진행된다.

오후 1시부터는 공공 집회와 시민 행동을 다루는 패널 토론이 열린다. 오후 2시 10분부터 3시까지는 사전에 선택한 워크숍에 참여하며, 오후 3시부터 4시 30분까지 네트워킹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워크숍은 ▲협상과 영향력을 활용한 목표 달성 ▲스마트폰을 이용한 지역사회 스토리텔링 ▲주거 안정과 퇴거 예방 ▲조직·부서 간 협업 등 4개 주제로 구성된다. 스토리텔링 워크숍 참가자는 충전된 스마트폰을 준비하는 것이 권장된다. 주거 안정 세션에서는 보스턴시의 퇴거 예방 행동계획을 알아보고 시 관계자에게 의견을 전달할 수 있다.

행사 배경

올해 주제는 ‘We the People’이다. 미국 건국 250주년을 계기로 민주주의와 시민 참여, 보스턴 지역사회에서의 소속감을 논의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보스턴시 시장실 산하 Civic Organizing 부서가 행사를 주관하며, Boston University는 3년 연속 주요 협력 기관으로 참여한다.

보스턴시는 첫 정상회의 당시 200명 정원이 등록 개시 후 12시간 안에 찼다고 밝혔다. 올해 수용 규모는 최대 300명으로 확대됐다. 참가자에게는 간단한 점심과 시 기념품이 담긴 가방, 지역사회 참여 관련 자료가 제공된다.

생활 영향

이번 행사는 보스턴 시정 참여 방식과 지역 조직 활동을 알아보려는 주민을 대상으로 한다. 시민 활동을 처음 시작하려는 사람부터 기존 지역사회 관계자까지 참여할 수 있다. 유학생이나 신규 거주자에게 특별히 설계된 행사는 아니므로, 프로그램 주제와 참여 목적이 맞는지 일정표를 먼저 확인하는 편이 좋다.

행사장 주변의 교통·주차 수요가 평소보다 늘어난다는 별도 안내는 현재까지 발표되지 않았다. 차량 이용자는 BU가 안내하는 방문자 주차 조건과 이용 가능 장소를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Blandford Street 정류장이 행사장과 가장 가깝다.

알아둘 점

무료 행사지만 현장 자유입장이 보장되지는 않는다. 참가자는 보스턴시 Civic Summit 안내 페이지에서 등록 가능 여부를 확인하고, 신청 과정에서 참여할 워크숍을 선택해야 한다. 행사 당일에는 오전 11시 체크인에 맞춰 도착하는 것이 권장된다. 남은 좌석과 최종 일정은 행사 전 보스턴시 공식 안내에서 다시 확인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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