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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 시의회, 6월 25일 소득제한 주택기금 3,000만 달러 집행안 공청회

작성자: David Kim · 06/23/26

보스턴 시의회가 2026년 6월 25일 목요일 오전 10시, Inclusionary Development Policy Fund에서 3,000만 달러를 수용·집행하는 안건을 온라인 공청회로 심의한다. 안건은 Docket #0968이며, 보스턴시 주택국이 소득제한 주택 조성 재원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승인받는 절차다.

이번 회의는 새 아파트 입주 신청이나 개별 주택 lottery 공고가 아니다. 다만 보스턴 전역의 소득제한 주택 공급 재원과 연결돼 있어, 장기 거주를 계획하는 세입자, 주택 신청 대기자, 유학생·연구자·직장인 가구가 확인할 만한 사안이다.

핵심 정보는 다음과 같다.

공청회 일시는 2026년 6월 25일 목요일 오전 10시다. 회의는 대면이 아니라 Zoom 방식으로 열린다. 적용 지역은 보스턴 전역이다. 안건명은 Docket #0968이며, 금액은 3,000만 달러다. 이 돈은 Inclusionary Development Policy Fund에서 보스턴시 Mayor’s Office of Housing으로 넘어가 소득제한 주택 조성에 쓰이는 재원이다.

주민은 공개 증언을 할 수 있다. 화상 증언을 원하는 경우 시의회 담당자에게 이메일로 참여 링크와 안내를 요청해야 한다. 서면 의견은 “Docket #0968 City Council, City Hall, 5th Floor, Boston, MA 02201”로 보내거나 ccc.plandev@boston.gov 또는 ron.cobb@boston.gov로 제출할 수 있다. 담당자는 Ron Cobb이며 전화번호는 617-635-3040이다. 회의는 Boston City Council TV 온라인 생중계와 Xfinity 8, RCN 82, Fios 964 채널에서도 볼 수 있다.

이번 안건의 배경은 보스턴의 Inclusionary Zoning 제도다. 이 제도는 2000년 Inclusionary Development Policy로 시작됐고, 2023년 개정 뒤 주요 변경 사항이 2024년 10월부터 시행됐다. 현재는 7가구 이상 시장가격 주택 개발사업이 소득제한 주택 공급에 기여해야 한다. 이전 기준은 10가구 이상이었다.

개정 뒤 소득제한 물량 비율도 기존 13%에서 사업 규모 등에 따라 17~20%로 높아졌다. 대형 임대사업에는 이동형 주거 바우처를 가진 가구를 위한 3% 배정도 포함된다. 일부 경우 개발사가 현장에 소득제한 주택을 직접 짓는 대신 기금에 납부할 수 있고, 이 돈이 Inclusionary Development Policy Fund에 모인다. 시 주택국은 이 재원을 보스턴 전역의 소득제한 주택 조성에 사용한다.

생활 영향은 즉각적인 입주 기회와는 다르다. 6월 25일 회의에서 다루는 것은 개인 신청 접수가 아니라, 시가 3,000만 달러를 받아 집행할 수 있도록 하는 행정 안건이다. 그러나 보스턴 임대료 부담이 큰 상황에서 이 재원이 실제로 확보되고 집행되면 향후 소득제한 주택 공급, 건물별 lottery, 대기자 명단 운영에 영향을 줄 수 있다.

한인 독자에게 중요한 부분은 신청 자격 확인이다. 보스턴의 소득제한 주택은 보통 가구원 수, 전체 가구 소득, 자산, 공고별 선호 조건을 기준으로 심사된다. Metrolist에 올라오는 주택도 건물별 신청서와 마감일이 따로 있으며, 한 번의 통합 신청으로 모든 lottery에 자동 등록되는 방식은 아니다.

유학생과 젊은 직장인은 학생 신분 관련 제한을 특히 확인해야 한다. 전일제 학생으로만 구성된 가구는 일부 프로그램에서 제한될 수 있으며, 전일제 근무, 비학생 가구원과의 공동 신청, 주거 바우처 보유 등 예외 조건이 적용될 수 있다. 임대형 소득제한 주택은 일반적으로 시민권 여부 자체보다 소득·자산·가구 구성과 공고별 조건을 중심으로 본다. 반면 구입형 프로그램은 장기 합법 체류 증빙을 요구할 수 있어 임대형과 구입형 조건을 구분해 확인해야 한다.

알아둘 점은 세 가지다. 첫째, 6월 25일 공청회는 의견 제출과 시청이 가능한 회의이며, 개인 입주 신청 절차가 아니다. 둘째, 실제 소득제한 주택을 찾는 가구는 Metrolist 알림, 각 건물의 신청 마감일, AMI 소득 기준, 자산 기준, household size 기준을 따로 확인해야 한다. 셋째, 보스턴 거주자 선호, 고령자·장애 관련 선호, 첫 주택구입자 요건 등은 공고별 순위 산정에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신청 전 해당 공고의 조건을 읽어보는 것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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