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een Line E branch, 6월 5일까지 전 구간 중단…Symphony역은 2029년 5월까지 무정차
MBTA Green Line E branch가 2026년 5월 30일부터 6월 5일까지 7일간 Government Center와 Heath Street 사이 전 구간에서 운행을 중단한다. 6월 6일부터 E branch 열차 운행은 재개되지만, Symphony역은 접근성 개선 공사로 2029년 5월 18일까지 양방향 모두 정차하지 않는다.
핵심 정보는 다음과 같다. 운행 중단 구간은 Green Line E branch Government Center~Heath Street 전 구간이다. 기간은 5월 30일부터 6월 5일까지이며, MBTA는 Huntington Avenue를 따라 병행 운행하는 Route 39 버스 운행을 늘린다고 밝혔다. Heath Street에서 Government Center 방면으로 이동하는 승객은 평소보다 최소 10분 이상 여유를 두는 것이 필요하다.
6월 6일부터는 E branch 열차가 다시 운행된다. 다만 Symphony역은 2029년 5월 18일까지 닫히며, 열차는 역을 통과만 하고 정차하지 않는다. Symphony역 이용자는 Northeastern University역 또는 Prudential역을 이용할 수 있다. 두 역은 Symphony역에서 각각 약 0.3마일 거리다. Orange Line Massachusetts Avenue역은 약 0.1마일 떨어져 있어 대체 경로로 쓸 수 있다. Route 39 버스도 계속 이용 가능하다.
이번 7일 운행 중단은 Green Line Train Protection System 설치 작업 때문이다. 이 시스템은 열차 간 충돌 방지와 속도 관리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장비다. 이어지는 Symphony역 장기 무정차는 85년 된 역을 접근 가능한 구조로 바꾸는 공사와 관련돼 있다. MBTA가 밝힌 개선 내용에는 엘리베이터 4기 설치, 승강장 높이 개선, 접근 가능한 화장실, 안내 표지와 조명 개선, 안전 설비 보강이 포함된다. 관련 보도 기준 사업 예산은 역 개보수 1억5,080만 달러, 유틸리티 작업 2,000만 달러다.
생활 영향은 Huntington Avenue 축에 집중된다. Northeastern, Wentworth, MassArt, MCPHS 등 인근 학교를 오가는 학생과 교직원, Longwood Medical Area와 Brigham Circle 방면 통근자, Symphony Hall과 Prudential 주변 방문객은 이동 시간이 늘어날 수 있다. 평일 출근·수업 시간대에는 Route 39 버스 이용자가 늘 가능성이 있어 환승 시간을 넉넉히 잡는 편이 현실적이다.
한인 유학생과 직장인에게 중요한 점은 두 가지다. 첫째, 6월 5일까지는 E branch 기준으로 일정을 잡기 어렵다. Route 39, Orange Line, 다른 Green Line 정차역을 조합해 이동 경로를 다시 확인해야 한다. 둘째, 6월 6일 이후에도 Symphony역은 장기간 닫힌다. Symphony Hall, Berklee, Northeastern 인근 약속이나 수업 장소는 Northeastern, Prudential, Massachusetts Avenue 중 어느 역이 더 가까운지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다.
알아둘 점은 간단하다. 6월 5일까지 Government Center~Heath Street 구간 E branch 운행은 없고, 6월 6일부터는 Symphony역만 무정차다. 병원 예약, 기말 일정, 공항·기차 환승처럼 시간이 촘촘한 일정이 있다면 최소 10분 이상 여유를 두는 것이 좋다. 실제 당일 운행 상황은 MBTA T-Alerts, 역내 안내, 현장 직원 안내를 확인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