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턴 국립공원청, 15~18세 대상 2026 Youth Conservation Corps 지원 접수…4월 26일 마감
미 국립공원관리청(NPS) 산하 National Parks of Boston이 2026년 Youth Conservation Corps(YCC) 지원서를 받고 있다. 보스턴권 청소년이 여름 기간 유급 공공현장 프로그램에 지원할 수 있는 일정으로, 마감은 4월 26일 오후 11시 59분이다.
NPS 보스턴 안내문에 따르면 모집 대상은 15세부터 18세까지다. 근무 시작일 이전 또는 당일에 만 15세가 되어 있어야 하며, 프로그램 기간 중 19세가 되어서는 안 된다. 거주 요건은 보스턴 또는 인근 지역 통근 가능자로 제시됐다.
지원 자격은 미국 시민권자, 미국 국적자, 또는 영주권자로 안내돼 있다. 숙소는 제공되지 않으며, 지원자는 근무지까지 스스로 통근할 수 있어야 한다. 이 자격 규정상 F-1 등 비이민 체류 신분의 학생은 일반적으로 대상에 포함되기 어렵다는 해석이 가능하지만, 기사에 명시된 범주 외 신분 판단은 공식 안내와 담당 부서 확인이 필요하다.
근무지는 보스턴 찰스타운 네이비야드(21 Second Avenue)다. 일정은 6월 29일부터 8월 21일까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이며, 통상 근무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로 안내됐다. 주당 근무시간은 약 30~35시간, 시급은 16달러다. 프로그램 중 현장 이동에 필요한 교통편은 NPS가 제공한다고 밝혔다.
업무는 단순 행정보조보다는 현장 운영 참여에 가깝다. 선발 인원은 공원 직원들과 함께 지역 청소년 단체 캠프 활동을 지원하고, 7~12세 참가자를 위한 게임과 체험 활동 진행, 장비 준비, 안전 기준 준수, 대민 프로그램 보조 등을 맡게 된다. CPR·응급처치, 아동 대상 활동, 진로 개발 관련 교육도 포함된다.
지원 방식은 일반 온라인 포털 접수가 아니라 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로 제출하는 형태다. NPS는 YCC 공통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를 스캔하거나 촬영해 이메일로 보내도록 안내하고 있다. 신청서에는 추천인 기재란이 최대 4명까지 있으나, 보스턴 프로그램 안내문은 실제 제출 시 1~2명만 요구한다고 명시했다.
접수 후에는 소규모 그룹 인터뷰가 진행될 수 있다. 보스턴 안내문은 그룹당 5명 이하 인터뷰를 예고하고 있으며, 최종 선발 시에는 온보딩을 위한 추가 서류 절차가 바로 이어질 수 있다고 밝혔다.
비슷한 여름 청소년 일자리와 비교하면 대상과 자격 요건이 더 좁다. 보스턴시 futureBOS가 14~24세 청소년을 폭넓게 대상으로 여름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는 반면, 이번 YCC는 15~18세로 연령대를 한정하고 시민권·국적·영주권 요건을 두고 있다. 반면 연방 공공기관 현장에서 역사, 자연, 방문객 서비스, 야외교육 성격의 업무를 함께 경험하는 구조라는 점은 성격상 차이로 볼 수 있다.
지원 전에는 연령 기준, 신분 요건, 통근 가능 여부, 여름 기간 평일 전일 일정 참여 가능 여부를 먼저 확인할 필요가 있다. 별도 숙소는 제공되지 않으며, 제출 방식이 이메일 접수인 만큼 신청서 작성본과 추천인 정보, 인터뷰 가능 일정 등을 함께 점검하는 편이 실무상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