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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 보스턴 포함 ‘Fall 2026 SEC Scholars’ 학생 인턴십 4월 16일 마감

작성자: James Jung · 04/05/26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2026년 가을학기 학생 대상 ‘SEC Scholars Program’ 지원서를 4월 16일까지 접수한다. 이번 모집에는 보스턴 지역 오피스가 포함돼 있으며, 학부·대학원생 등을 대상으로 한 비즈니스 프로그램과 JD·LL.M. 재학생 대상 법률 프로그램이 각각 열려 있다. SEC는 이 프로그램을 10주 과정으로 안내하고 있다.

SEC 안내 페이지와 USAJOBS 공고에 따르면 가을 2026 프로그램 공고는 3월 12일 열렸고, 마감일은 4월 16일이다. 다만 SEC는 전체 일정이 ‘tentative and subject to change’라고 명시하고 있어, 지원자는 마감 전 공고 원문에서 최신 일정을 다시 확인할 필요가 있다. 안내된 근무 시작 시점은 8월 24일 또는 9월 8일이다.

지역 오피스 공고에는 보스턴 외에도 뉴욕, 필라델피아, 시카고, 애틀랜타, 덴버, 로스앤젤레스, 샌프란시스코, 마이애미, 포트워스가 포함돼 있다. 보스턴 근무를 희망하는 경우에는 본부 공고가 아니라 지역 오피스(Regional Offices) 공고를 통해 지원해야 한다.

비즈니스 프로그램은 공인 교육기관의 학위 또는 자격증 프로그램 재학생, 또는 일정 요건을 충족하는 직업·기술교육 프로그램 재학생이 지원할 수 있다. 공고에는 회계, 경영, 재무, 컴퓨터과학, 데이터사이언스, 사이버보안, 국제관계, 저널리즘, 마케팅, 정치학 등 비교적 폭넓은 전공 분야가 열거돼 있다. 법률 프로그램은 JD 또는 LL.M. 과정을 밟는 학생이 대상이다.

공통 지원 요건으로는 미국 시민권, 공인 교육기관 재학 신분, 누적 GPA 4.0 만점 기준 2.5 이상이 제시돼 있다. 두 공고 모두 예정 졸업 시점이 2026년 12월보다 빨라서는 안 된다고 안내한다. 해외 대학에서 이수한 학력을 자격 요건으로 활용하는 경우에는 별도 학력평가 서류가 필요하다.

근무 형태는 풀타임 또는 파트타임이며, 주당 최소 16시간 이상 일해야 한다. 급여는 지급되지 않는다. USAJOBS 공고는 이를 자원봉사 성격의 학생 인턴십으로 설명하고 있으며, SEC는 정규직 전환 대상이 아니라고 밝히고 있다. 다만 교통비 지원, 멘토링, 교육 기회, 네트워킹 행사 등 일부 부가 프로그램이 제공될 수 있다고 안내한다.

업무 내용은 배치 부서에 따라 달라진다. 비즈니스 분야 참가자는 감사, 계약, 재무, 인사, 정보기술, 증권 규제 관련 업무 등을 지원할 수 있다. 법률 분야 참가자는 소송 지원, 규정 초안 작성 보조, 심사·검사·대외업무 지원 등을 맡을 수 있다고 SEC는 설명한다.

제출 서류도 프로그램별로 다소 차이가 있다. 두 공고 모두 이력서, 성적표, 재학 증빙을 요구한다. 재학 증빙은 수강 일정 화면, 입학·재학 확인서, 성적표 기재 내용 등으로 제출할 수 있다. 비즈니스 프로그램과 법률 프로그램 모두 커버레터와 작성 샘플이 요구되며, 법률 프로그램은 법률 작성 샘플 제출이 명시돼 있다.

보스턴 지역 대학생에게는 연방기관 실무를 접할 수 있는 공고라는 점에서 확인할 만한 모집이지만, 미국 시민권 요건과 무급 조건 때문에 한인 유학생 다수에게는 직접 지원 대상이 되지 않을 수 있다. 지원 가능 여부는 시민권, 재학 상태, 졸업 예정 시점, GPA, 제출 서류 요건을 기준으로 개별 확인해야 한다.

지원은 SEC 학생 프로그램 안내 페이지에서 연결되는 USAJOBS 공고를 통해 진행된다. SEC는 정보 세션 일정도 별도로 공지하고 있으며, 공고 일정 자체가 변경될 수 있다고 명시한 만큼 최종 제출 전 공고 원문과 지원 페이지의 최신 안내를 다시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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