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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시 ‘Mayor’s Poetry Program’ 30일 오후 5시 마감…보스턴 거주·근무자 시 1~3편 접수

작성자: James Jung · 03/30/26

보스턴시 예술문화국(Mayor’s Office of Arts and Culture)이 2026년 ‘Mayor’s Poetry Program’ 공모를 3월 30일 오후 5시까지 받는다. 공모 주제는 ‘belonging’이며, 보스턴에 거주하거나 근무하는 지원자는 시 1~3편과 짧은 자기소개를 제출할 수 있다.

보스턴시 안내에 따르면 이번 공모는 보스턴 시청 내 전시와 온라인 공개를 병행하는 연례 프로그램이다. 선정 작품은 보스턴 시청에 전시되고 온라인 갤러리에도 1년간 공개된다.

응모 작품은 영어로 작성해야 한다. 공고문은 작품이 선정될 경우 모국어 번역본이 있으면 영어 원문과 함께 11x17 전시물 한 장에 병기할 수 있다고 안내하고 있다.

제출은 온라인 접수 시스템(Submittable)을 통해 진행된다. 지원자는 시 1~3편을 내야 하며, 전시 형식상 각 작품은 한 페이지 안에 들어가야 한다. 함께 제출해야 하는 서류는 간단한 자기소개다.

온라인 제출이 원칙이지만 인쇄본 우편 접수도 가능하다. 다만 우편 제출물 역시 3월 30일 오후 5시까지 도착해야 하며, 팩스나 이메일 접수는 받지 않는다. 우편 접수처는 보스턴시 예술문화국으로 안내돼 있다.

선정은 보스턴 시인 계관인 Emmanuel Oppong-Yeboah가 맡는다. 보스턴시는 최대 15편을 선정할 예정이며, 지원 결과는 4월 12일까지 Submittable을 통해 개별 통지한다고 밝혔다.

선정된 작품의 작성자는 4월 24일 오후 1시 보스턴 시청 앞 Speaker’s Corner에서 열리는 낭독 행사에 초청된다. 우천 시에는 시청 내부 메자닌 공간으로 장소가 변경된다. 보스턴시는 선정자에게 작품 사용 대가로 150달러를 지급하며, 지급을 위해서는 시 벤더 등록과 인보이스 제출 절차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보스턴시 이민자진흥국(MOIA)의 ‘Year of Belonging’ 및 ‘City of Belonging’ 캠페인 맥락에서 진행된다. 공고문은 보스턴에서 살아가며 느끼는 소속의 경험을 시로 풀어낸 작품을 받는다고 설명했다.

보스턴시는 별도 안내에서 ‘Mayor’s Poetry Program’을 시청 전시와 온라인 공개를 함께 운영하는 연례 사업으로 소개하고 있다. 지원자는 마감 시각, 보스턴 거주 또는 근무 요건, 작품 분량과 형식, 우편 도착 기준을 공식 공고에서 확인할 필요가 있다. 통역·번역과 장애 관련 편의 지원은 무료로 제공된다고 시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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