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턴 공중보건위원회 BAHEC, 보스턴 거주 9~12학년 대상 2026 여름 보건진로 프로그램 22일 마감
보스턴 공중보건위원회(Boston Public Health Commission) 산하 보스턴 지역 보건교육센터(BAHEC)가 보스턴 거주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2026 여름 프로그램 신청을 3월 22일 오후 11시59분에 마감한다. 보스턴시 공식 안내에 따르면 이번 Summer Enrichment Program은 보건·의료 분야 진로를 탐색하려는 현재 9~1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6주 과정이다.
지원 대상은 현재 9~12학년에 재학 중이며 주소지가 보스턴인 학생이다. 참가 학생에게는 시간당 15달러가 지급된다. 시가 공개한 안내에는 프로그램 구성으로 워크숍과 패널, 보건 전문직 종사자 네트워킹, 지역기관·보건기관 현장 배치, 선택형 기술 강화 수업, 주간 현장학습 등이 제시돼 있다. 별도 참가비는 공식 페이지에서 확인되지 않았다.
이번 모집은 대학 부설 프리칼리지나 광역권 여름 프로그램과 달리 보스턴 거주 요건이 필수라는 점이 특징이다. 반면 참가 학생에게 시급이 명시돼 있어, 유급 형태의 지역 기반 보건진로 탐색 프로그램으로 볼 수 있다. 의료·공중보건 분야에 관심이 있지만 비용과 거주 요건을 함께 따져봐야 하는 가정이라면 모집 조건을 실무적으로 확인할 필요가 있다.
BAHEC는 보스턴 공중보건위원회 청소년 프로그램의 하나로 운영된다. 보스턴시 안내에 따르면 BAHEC는 매사추세츠 AHEC 네트워크의 일부이며, 보건 인력 양성과 건강격차 완화를 목표로 하는 지역 기반 프로그램이다. 시의 청소년 프로그램 소개 페이지에는 BAHEC 외에도 또래 리더십, 학교 기반 보건, 청소년 지원 프로그램 등이 함께 안내돼 있다.
지원 여부와 별개로 학생과 학부모가 우선 확인할 사항은 세 가지다. 지원 학년이 현재 기준 9~12학년인지, 주소지가 보스턴인지, 그리고 신청 마감 시한을 넘기지 않는지다. BAHEC 공식 페이지에는 학년도 프로그램도 함께 소개돼 있으며, 해당 프로그램 모집은 2026년 가을에 다시 열릴 예정이라고 안내돼 있다. 신청은 BAHEC 공식 안내 페이지에서 연결되는 등록 시스템을 통해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