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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럼시, 일본 오타시 중학생 교류 홈스테이 호스트 가정 추가 모집

작성자: James Jung · 03/20/26

매사추세츠 세일럼시가 3월 19일 일본 도쿄 오타시와의 2026 학생 교류 프로그램을 위한 홈스테이 호스트 가정을 추가 모집한다고 공지했다. 시는 올해 오타시 교육당국이 보내는 13~14세 중학생 28명을 맞이할 예정이며, 이 가운데 여학생 5명을 받을 가정이 더 필요하다고 밝혔다.

방문 일정은 7월 26일부터 8월 3일까지다. 공지에 따르면 학생들은 노스쇼어 지역 가정에 머물며 영어와 미국의 일상문화를 체험하게 된다. 2026년은 세일럼과 오타의 자매결연 35주년이 되는 해로, 방문 학생들은 8월 1일 열리는 지역 행사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세일럼시는 호스트 가정이 기존에 자녀를 1명 이상 두고 있어야 하며, 자녀 연령은 10세에서 16세 사이가 바람직하다고 안내했다. 일본어 능력은 필요하지 않으며, 방문 학생들은 기본적인 영어 의사소통이 가능하다고 시는 설명했다. 학생이 사용할 별도 침대가 있어야 하고, 집 안에서 다른 학생과 방을 함께 쓰는 것은 가능하다.

또한 호스트 가정이 별도의 관광 일정이나 특별 프로그램을 준비할 필요는 없다고 시는 밝혔다. 공지에는 학생들이 세일럼 지역의 일상생활을 함께 경험하는 방식으로 교류에 참여한다고 적시돼 있다.

세일럼시와 관련 안내에 따르면 두 도시의 공식 자매도시 관계는 1991년 시작됐다. 이후 1990년대부터 교사, 학생, 성인 방문 교류가 이어져 왔으며, 시는 지난 30여 년 동안 세일럼 지역 가정이 800명 이상 일본 학생을 맞이했고 120명 이상 미국 학생이 오타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신청 희망 가정은 세일럼시 공지에 안내된 온라인 신청서를 통해 지원하거나, 공지에 기재된 이메일로 문의할 수 있다. 세부 일정과 수용 여건, 생활 지원 범위 등은 신청 전 공식 안내에서 다시 확인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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