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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머빌고 역사 교사 베아트리스 토머스, 매사추세츠 ‘2026 올해의 교사’ 최종후보 표창
작성자:
David Kim
· 03/16/26
서머빌고등학교 역사·사회 교사 베아트리스 토머스가 매사추세츠주 ‘2026 올해의 교사’ 최종후보로 선정된 데 이어 3월 16일 학교 행사에서 지역 표창을 받았다. 행사에서는 프로그램 후원사인 웰포인트가 학교에 5,000달러를 전달했으며, 학교 측은 이 지원금을 8학년에서 9학년으로 넘어가는 학생들의 전환 지원에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매사추세츠 초중등교육부(DESE) 자료에 따르면 토머스 교사는 2026년 ‘Teacher of the Year’ 최종후보 3명 가운데 한 명이다. 다른 최종후보는 첼름스퍼드 사우스로 초등학교의 사라 코스텔로와 보스턴 공립학교 마리오 우마나 아카데미의 토머스 시먼스이며, 최종 수상자는 로웰고 과학 교사 타라 굿휴로 발표됐다. 3월 16일 서머빌 행사에는 학생, 학교 관계자, 지역 정치인 등이 참석해 토머스 교사의 수업 성과와 학교 기여를 확인했다.
이번 표창은 서머빌 공립학교가 교사 역량과 학생 지원 프로그램을 함께 드러낸 사례로 정리된다. 특히 후원금의 사용처가 중학교에서 고등학교로 이어지는 전환 구간 지원으로 제시되면서, 학교가 초기 적응 단계에 추가 자원을 투입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이번 행사와 관련해 학사 일정이나 별도 행정 절차 변경은 공지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