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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다케시마의 날’ 행사에 한국 정부 항의…외교부 “독도는 한국 영토” 재확인

작성자: Emily Choi · 02/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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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시마네현이 2월 22일 ‘다케시마의 날’ 행사를 개최하고 중앙정부 인사가 참석하자, 한국 정부가 “부당한 영유권 주장”이라며 강하게 항의했습니다. 한국 외교부는 독도가 역사·지리·국제법적으로 한국의 고유 영토라는 입장을 재확인하며, 해당 행사의 즉각 중단(폐지)을 촉구했다고 로이터와 한국 언론이 전했습니다.

한국 외교부는 주한 일본대사관 고위 외교관을 불러 항의 의사를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사안은 동해상 섬(한국은 ‘독도’, 일본은 ‘다케시마’)을 둘러싼 대표적인 한일 갈등 요인으로, 안보·경제 협력 논의가 진행되는 국면에서도 영토·역사 문제에서 긴장이 반복되는 양상을 보여왔습니다.

일본 측은 이번 행사에 각료급이 아닌 부대신급(내각부 정무관급) 인사를 보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국 정부는 일본의 주장을 “근거 없는 주장”으로 규정하며, 과거사에 대한 성찰을 요구하는 취지의 메시지도 함께 냈습니다.

보스턴 지역 한인 유학생·거주민의 일상 규정이나 체류 절차가 즉시 바뀌는 사안은 아니라는 점이 우선입니다. 다만 한일 관계의 온도 변화는 시기와 상황에 따라 항공·관광 업계의 마케팅 분위기나 현지 여론의 민감도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정도의 ‘가능성’으로 이해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특히 봄학기 방학·여행 시즌을 앞두고 일본 방문(또는 일본 경유)을 준비 중이라면, 감정적 평가보다는 공식 발표와 신뢰할 수 있는 보도를 중심으로 상황을 점검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독자 행동 포인트

  • 일본(또는 한일 경유) 여행 계획이 있다면, 출발 전 며칠간은 현지 주요 뉴스와 한국·일본의 공공기관 공지(여행 유의·안전 안내 등)를 간단히 확인해 두세요.
  • 이번 이슈가 곧바로 특정 지역의 안전 변화를 의미한다고 단정하기는 어렵지만, 해외 이동 중에는 어떤 이슈든 군중이 모이는 장소(대사관 주변 행사, 대규모 집회 등)를 우연히 마주칠 수 있습니다. 해당 상황을 보게 되면 일반적인 여행 안전수칙 수준에서 동선 조정 등 무리 없는 선택을 하는 정도가 적절합니다.
  • 캠퍼스·직장 등에서 관련 대화가 오갈 때는 정부의 공식 입장, 신뢰 가능한 보도 등 확인 가능한 사실을 중심으로 차분히 의견을 나누는 것이 좋습니다.

앞으로의 관전 포인트는 일본 정부의 후속 메시지(행사 격과 대표 파견 수준), 한국의 추가 외교 조치, 그리고 양국이 예정된 협의체나 정상급 교류 일정에서 이 사안을 어떤 방식으로 관리할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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