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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 여자농구, Lehigh에 61-76 패…정규시즌 홈 2연전 앞두고 ‘케이스짐 관람’ 체크포인트 정리

작성자: Sarah Park · 02/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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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오후, 과제와 미팅 사이 잠깐 숨을 고를 자리가 필요했다면 ‘캠퍼스 경기장’만큼 접근하기 쉬운 선택지도 드뭅니다. Boston University(이하 BU) 여자농구가 2월 21일(토) 찰스리버 캠퍼스 Case Gym(일명 ‘The Roof’)에서 Lehigh를 상대로 61-76으로 패했습니다.

이날 BU는 시니어 Anete Adler가 24점으로 공격을 이끌었지만, Lehigh가 높은 야투 성공률과 외곽 득점을 앞세워 리드를 유지했습니다. BU는 4쿼터에 득점 흐름을 되살렸지만, 남은 시간이 충분하지 않아 격차를 뒤집지는 못했습니다.

유학생·교민 독자에게 이 소식이 중요한 이유는 단순한 ‘승패’보다, 학기 중반 이후 생활 동선이 연구실·도서관·집으로 좁아지기 쉬운 시기에 캠퍼스 스포츠가 비교적 짧은 시간 안에 분위기를 환기할 수 있는 ‘로컬 경험’이 되기 때문입니다. 규칙을 모두 몰라도 현장 흐름으로 즐길 수 있고, 영어 부담도 상대적으로 적다는 점에서 진입 장벽이 낮습니다. Case Gym은 Comm Ave 인근의 BU 중심 동선에 있어 접근도 수월한 편입니다.

BU는 홈 막바지 일정에 들어선 가운데, 정규시즌 홈경기 2연전이 남아 있습니다(시간·운영은 변동될 수 있어 경기 당일 공식 안내 확인 권장).

■ 앞으로의 홈경기(정규시즌)

  • 2월 28일(토) vs American: 오전 11:30
  • 3월 4일(수) vs Holy Cross: 오후 6:00 ※ 예매(티켓) 및 중계(Watch) 안내는 BU Athletics 경기 일정 페이지에서 각 경기별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보통 Tickets/Watch 항목으로 제공).

■ Case Gym 현장 관람 체크리스트(유학생/대학원생 기준)

  • BU ID(학생증): 학생/교직원 확인, 입장 절차 또는 할인 적용 여부 확인에 필요할 수 있어 지참 권장
  • 도착 시간: 시작 직전은 입장 줄이 길어질 수 있어 15~20분 정도 여유 권장
  • 가방·반입 물품: 경기장/행사/상대팀 운영에 따라 가방 크기 제한, 검색 방식, 반입 금지 품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가능하면 소지품을 최소화하고, 출발 전 ‘해당 경기’의 Tickets/Watch 페이지 또는 BU Athletics의 경기 안내에서 최신 규정을 확인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 좌석/응원 포인트: 코트와 가까운 구역은 체감 열기가 커서 ‘첫 관람’이어도 흐름을 따라가기 쉽습니다
  • 이동 동선: Comm Ave 주변은 경기 전후 보행량이 늘 수 있어, 눈·비가 있는 날엔 미끄럼에 유의

이번 Lehigh전 패배로 팀의 남은 정규시즌 흐름은 더 촘촘해졌지만, 현장에서 캠퍼스 커뮤니티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홈경기는 남아 있습니다. 일정이 빡빡한 주간에도, Case Gym 한 번 들러 ‘보스턴 생활 루틴’의 선택지를 넓혀두는 정도의 가벼운 관람은 부담이 비교적 적은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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