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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 CivicHacks ‘Opportunity Expo’ 2/21(토) 3~5pm…공익×테크 커리어 네트워킹, 유학생은 ‘비자 질문’도 준비

작성자: Sarah Park · 02/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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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기 중반으로 갈수록 “지원은 했는데 답이 없다”는 말이 더 자주 들립니다. 특히 유학생은 비자·서류·타임라인이 겹치면서 온라인 공고만으로는 역할 범위나 전환 가능성을 가늠하기 어렵다고 느끼기 쉽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Opportunity Expo’는 커리어 네트워킹과 조직 부스(테이블) 중심으로, 공익·사회임팩트 분야의 조직을 한 자리에서 직접 만나 질문하고 연결을 만들 수 있는 미니 엑스포 성격의 행사입니다.

보스턴대(BU) 커리어 개발 센터 일정에 따르면 ‘CivicHacks 2026: Opportunity Expo’가 2월 21일(토)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열립니다. 장소는 Charles River 캠퍼스 컴퓨팅·데이터사이언스 빌딩(CDS, 665 Commonwealth Ave) 2층 262호입니다.

참여 비용은 주최 측 안내 기준으로 ‘Free for all participants(참가자 전원 무료)’로 표기돼 있습니다. 학생 참여는 사전 등록 링크가 별도로 안내돼 있으며(등록 후 입장 방식), 현장 워크인(Walk-in) 가능 여부에 대한 별도 공지는 확인되지 않습니다. 당일 입장을 확실히 하려면 사전 등록을 권장합니다. 학생 등록(무료): https://www.eventbrite.com/e/civic-hacks-2026-opportunity-expo-tickets-1982036559705?aff=oddtdtcreator

행사 소개에는 비영리단체, 정부기관, civic tech 스타트업, 연구소 등이 부스로 참여해 학생들과 인턴십·펠로십·풀타임 기회에 대해 네트워킹한다고 안내돼 있습니다. 공공·사회임팩트 분야는 채용 공고가 여러 채널에 분산돼 있거나 직무명이 표준화되지 않은 경우가 있어, 현장에서 직접 “지금 실제로 열려 있는 역할”과 “학생에게 기대하는 역량(기술 스택·프로젝트 경험)”을 빠르게 확인하는 것이 이후 지원 방향을 정리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유학생이라면 현장 대화에서 ‘비자·전환 조건’을 조금 더 구체적으로 짚어보는 편이 효율적입니다. 조직마다 CPT/OPT 활용 가능 여부, 풀타임 전환 타이밍, 스폰서십 정책이 다를 수 있기 때문에, 단순히 가능/불가를 묻기보다 조건을 명확히 하는 질문이 정보의 질을 높입니다.

유학생 관점 준비 체크리스트(간단 버전)

  • 영문 이력서 1페이지: 프로젝트 2~3개는 ‘문제–내 역할–결과(가능하면 수치)’로 정리
  • 30초 자기소개: 전공/관심 분야/원하는 역할을 1~2문장으로 준비
  • 질문 3개 미리 적기: (1) 이번 학기/여름에 열리는 역할 (2) 요구 역량·포트폴리오 (3) CPT/OPT·전환 사례·스폰서십 정책(직무/부서별 차이 포함)
  • 팔로업 준비: LinkedIn QR 또는 연락처 메모(짧은 감사 메시지와 함께 24~48시간 내 연결 요청)
  • 동선 확인: CDS 2층(262호) 위치와 입장 시간(혼잡을 피하려면 10~15분 일찍 도착)

공익·사회임팩트 테크(데이터/AI 윤리, 공공서비스, 도시문제, 교육·환경 등)에 관심이 있거나, 이번 학기에 ‘네트워킹 루틴’을 한 번이라도 만들어두고 싶은 학생이라면 일정표에 넣어볼 만한 행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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