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스스테이션 통근열차 ‘요금 게이트’ 2월 19일 아침 일부 비가동·덮개 처리…Keolis “강풍에 의한 비·눈 유입이 변수”
핵심 요약 보스턴 사우스스테이션(Commuter Rail) 신규 요금 게이트(fare gates)가 2월 19일(목) 아침 일부 구간에서 덮개(타프)로 가려지거나 비가동 상태로 전환되면서, 출·퇴근 시간대 동선이 일시적으로 좁아졌다. 운영사 Keolis는 최근 폭풍성 날씨에서 강풍이 개방형 공간으로 비·눈을 밀어 넣어 장비 보호와 운영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Keolis는 강수·강설 시 특정 구역 게이트를 덮개로 보호하는 임시 운영을 이어가며, 대체 보호 옵션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Keolis에 따르면 게이트 운영이 시작된 이후 사우스스테이션 출발·도착 승객의 mTicket 활성화는 전년 동기 대비 42% 증가했다.
배경 설명 사우스스테이션 요금 게이트는 통근열차 승객이 플랫폼 구역에 입·출입할 때 티켓 또는 패스를 스캔·탭하도록 설계된 설비로, 단계적 운영이 2025년 12월 30일부터 시작됐다. 다만 1차로 1월 말 폭설·한파 직후 장비 보호를 이유로 가동이 중단된 뒤, 2차로 2월 19일(목) 아침에는 바람을 동반한 비·눈 유입 가능성에 따라 일부 구역이 덮개 처리되거나 제한 운영되는 상황이 발생했다. Keolis는 최종 시험(testing)·커미셔닝 단계가 진행되는 기간에는 일부 게이트가 일시적으로 가동 중단될 수 있으나, 운영 중인 게이트를 통해 모든 트랙 접근이 가능하다고 안내했다.
영향 분석 통근열차 출·퇴근 시간대 병목 가능성: 일부 게이트가 덮이거나 닫히면 통과 가능한 게이트 수가 줄어 대기열이 길어질 수 있다. 특히 열차 도착 직후와 출발 직전에 플랫폼 진입·퇴장 시간이 늘어날 수 있다. 현장 안내·유도 수요 증가: 부분 운영 전환이 반복될수록 승객 안내와 동선 유도를 위한 현장 인력 투입이 늘어날 수 있으며, 시험 단계가 길어질 경우 혼선 가능성도 함께 관리 대상이 된다. 환경 적합성 검증 과제: 사우스스테이션의 외기 노출 동선(개방형 공간)에서 강풍에 따른 비·눈 유입이 반복 변수로 제기되면서, 덮개 운영 외의 보호 방식이 확정되기 전까지는 강수·강설 시 제한 운영 가능성이 남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