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WS, 매사추세츠 일부 내륙 ‘겨울기상주의보’ 유지…토요일 오전 7시까지 추가 적설 2~4인치·얕은 결빙 가능, 보스턴은 혼합강수 예보
핵심 요약 미국 국립기상청(NWS) 보스턴/노턴 오피스는 2월 20일(금) 기준, 매사추세츠 일부 지역에 겨울기상주의보(Winter Weather Advisory)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주의보 유효시간은 2월 21일(토) 오전 7시(EST)까지이며, ‘혼합강수(mixed precipitation)’에 따라 추가 적설 2~4인치와 얕은 결빙(ice glaze) 가능성이 제시됐다. NWS는 특히 금요일 저녁 통근 시간대에 미끄럼 위험이 커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배경 설명 이번 겨울기상주의보는 NWS 안내 문구에서 ‘매사추세츠 중부·동부·북동부·서부 일부’로 범위를 제시하며, 지역은 ‘특정 존(Zone)’ 단위로 공지된다. 예컨대 중앙 미들섹스(Central Middlesex County) 등 내륙 존에는 겨울기상주의보가 표시되며, 해당 존에 포함되는 도시로 케임브리지(Cambridge) 등이 안내에 언급될 수 있다. 반면 보스턴(도시 단위) 포함 여부는 존 경계 및 해당 위치의 경보/주의보 표시에 따라 별도로 확인이 필요하다. NWS의 ‘Boston, MA’ 위치 기준 경보/주의보 요약에는 같은 시각 겨울기상주의보가 아니라 해안홍수 감시(Coastal Flood Watch)가 단일 항목으로 표시돼, ‘보스턴이 겨울기상주의보 대상’이라고 단정하기는 어렵다. 다만 보스턴 지역 예보 자체는 눈이 비·진눈깨비 등과 섞여 내릴 수 있는 혼합강수 가능성을 포함하고 있다.
영향 분석 1) 교통(금요일 저녁~야간) NWS가 명시한 대로 금요일 저녁 시간대에 노면이 젖은 뒤 기온 하강 구간에서 부분 결빙이 발생하면 제동거리가 늘어날 수 있다. 겨울기상주의보 대상 존을 통과하거나 인접 내륙으로 이동하는 경우, 평소보다 이동 시간을 보수적으로 잡는 것이 합리적이다.
2) 대중교통·도보(정류장·출입구 주변) 얕은 결빙은 눈에 잘 띄지 않는 구간에서 미끄럼 위험을 키운다. 버스 정류장 주변, 지하철역 출입구, 환승 동선의 계단·경사로 구간은 보행 속도를 낮추고 우회 동선을 우선 검토하는 편이 안전하다.
3) 토요일 오전 일정(오전 7시 전후) 주의보 유효시간이 토요일 오전 7시까지인 만큼, 이른 시간 외출(공항 이동, 아르바이트, 종교·모임 등)은 출발 직전 노면 상태와 최신 예보를 확인한 뒤 시간표를 조정하는 것이 필요하다. 특히 보스턴은 ‘주의보 대상’과 별개로 혼합강수 예보가 포함돼 있어, 강수 형태가 바뀌는 시간대에는 체감 위험이 커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