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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WS, 매사추세츠 일부 ‘겨울기상주의보’ 발령…금요일 낮부터 눈·진눈깨비 가능
작성자: David Kim
· 02/20/26
【핵심 요약】국립기상청(NWS)이 매사추세츠 일부 지역에 겨울기상주의보(Winter Weather Advisory)를 발령했다. 주의보는 금요일(2/20) 오전 10시부터 토요일(2/21) 오전 7시까지 적용되며, 눈·진눈깨비·비가 섞인 ‘윈터리 믹스’ 가능성이 예보됐다. 강수 형태가 시간대별로 바뀌면 도로 결빙과 통근·이동 지연 가능성이 커질 수 있다.
【배경 설명】보도에 따르면 주의보 적용 범위는 코네티컷 북부, 로드아일랜드 북서부와 함께, 매사추세츠 턴파이크(Mass Pike) 인근 및 그 남쪽을 포함한 매사추세츠 상당 지역이다. 예보 흐름은 금요일 정오 전후로 눈으로 시작해 오후에는 비 또는 진눈깨비로 전환될 수 있다는 시나리오가 제시됐다. 예상 적설은 대체로 24 inches (약 510 cm) 수준으로 언급됐고, 일부 고지대는 5 inches (약 13 cm) 안팎 가능성도 거론됐다.
【영향 분석】
- 도로·보행: 전날 내린 습기가 남아 있는 상태에서 기온이 0°C 아래로 내려가면 블랙아이스(눈에 잘 보이지 않는 결빙) 위험이 커진다. 특히 교량·고가도로·그늘진 구간·주차장 출입로는 결빙이 먼저 생길 수 있어 감속 운전과 보행 주의가 필요하다.
- 대중교통·통근: 눈에서 비·진눈깨비로 바뀌는 구간에서는 제설 효과가 떨어지고 도로 혼잡이 늘어, 버스·차량 이동 시간이 길어질 수 있다. 금요일 낮~저녁 시간대 도심 진입·이탈은 평소보다 여유 시간을 두는 편이 안전하다.
- 주말 일정: 토요일 오전까지 잔설·잔빙이 남을 수 있어 이른 시간 이동(근무·아르바이트·공항 이동 등)은 추가 소요를 감안해야 한다.
기상 상황과 주의보 적용 구역은 예보 업데이트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출발 전 최신 예보와 교통 상황을 확인하는 것이 권장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