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TA 레드라인, 2/21~22(첫차~막차) Broadway–Ashmont 열차 운행 중단…셔틀 대체·추가 40분 권고
■ 핵심 요약 MBTA는 2월 21일(토) 첫차부터 22일(일) 막차까지 레드라인 Broadway–Ashmont 구간 열차 운행을 중단하고, 해당 구간 전 역에 무료·무장애 셔틀버스를 투입한다. 신호(Signal) 업그레이드 작업에 따른 계획 운행 조정으로, 셔틀 이용 시 최소 40분의 추가 이동 시간이 권고된다. 같은 기간 JFK/UMass–Braintree 구간은 열차가 정상 운행하며, Broadway와 JFK/UMass 역에서는 게이트를 개방(무임 통과)한다.
■ 배경 설명 보스턴시와 MBTA 안내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레드라인 신호 업그레이드 작업의 일환이다. 2월 하순부터 3월까지 오렌지라인과 일부 커뮤터레일에서도 신호·현대화 공사에 따른 주말·구간별 운행 조정이 예고돼 있어, 대중교통 이용자는 주말 이동 계획을 사전에 점검할 필요가 있다.
■ 영향 분석 1) 레드라인(공통구간 포함) 이동 동선 이번 ‘Broadway–Ashmont’ 운행 중단 기간에는 셔틀이 Broadway–JFK/UMass–Ashmont를 연결해 운행한다. 따라서 Braintree 지선 이용자가 다운타운(예: Downtown Crossing) 방향으로 이동할 경우, 열차는 JFK/UMass까지만 운행하므로 JFK/UMass에서 셔틀로 환승해 Broadway까지 이동한 뒤, 다시 레드라인 열차(북행)로 갈아타는 방식이 된다.
2) 추가 소요 시간 MBTA는 셔틀 이용 시 최소 40분의 추가 이동 시간을 권고한다. 출·퇴근, 통학, 공항·기차역(예: South Station) 환승 일정이 있는 이용자는 여유 시간을 확보하는 것이 필요하다.
3) 요금 및 대체 수단 해당 주말에는 Broadway와 JFK/UMass 역에서 게이트가 개방돼 통과가 가능하다. 혼잡이 예상되거나 대체 동선이 필요할 경우, Braintree·Quincy Center·JFK/UMass·South Station을 잇는 Old Colony 계열 커뮤터레일(일부 노선) 등 대안 경로도 함께 검토할 수 있다.